Oct-2020
Trope: Marriage of convenience
Rate:3.3/5.0
Miniseries: Innocent Christmas Brides -1
Heroine: nurse, 4피트 10인치, curvy,
Hero: Greek banker, widower 교통사고로 아내와 딸이 사망.
이제는 더 이상 예전의 LG가 아닌 것 같다. 너무 성의 없다.
여주의 키가.... 말문이 막힌다....
전형적인 LG 여주, 가족의 정이 그리워 하나뿐인 half-brother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왔는 데 오빠는 여주에게 남겨진 유산인 집을 담보로 도박에 빠져 여주를 무일푼의 궁지로 몰아가고 끝내 남주 집 앞에 9개월 아기를 편지와 함께 유기함.
아기가 없어진 사실을 알자 마자 남주 집으로 향하는 여주....
18개월 전 두 주인공은 우연히 관계를 가졌으나 남주는 과음과 가벼운 머리 부상으로 전혀 기억을 못 하는데...
시작은 드라마틱한데, DNA 검사 후에는 스토리 라인이 없음, 결혼식 준비와 결혼식 장면, 야하지도 않은 야신에 많은 분량 할애 등 등...
두 주인공이 진짜 사랑을 하긴 하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임. 여주는 아닌 척 하지만 진정한 gold digger 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
남주도 무 매력.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모처럼 양가 부모 모두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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