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2019
Trope: Secret baby
Rate:2.5/5.0
번역서: 왕실의 은밀한 사정 Nov-2020
Heroine: artist, blonde 미인,
Hero: king
도저히 끝까지 읽을 수 없는 정도, 클레어 코넬리 작품 편차가 너무 크다....
두 주인공은 삼 년 전 뉴욕에서 주말을 함께 보냄. 남주는 왕위에 오르기 전 마지막 자유를 만끽하고 작별인사 없이 호텔을 나서고 임신을 한 여주는 남주를 찾아 나서나 허사이고, 홀로 아들을 출산 양육하며 화가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 전시회 오픈 전날 갤러리로 찾아온 남주와 재회함. 남주는 결혼 상대자를 정하기에 앞서 잊지 못하는 여주를 한 번 더 만나고자 여주 앞에 나타나고....
재회 후에는 스토리가 없음, 남주가 청혼하자 여주는 결혼할 필요성이 없다고 고집피우고 말다툼을 하고 결국은 결혼 동의 남주의 나라로 이주 후 같은 침대를 안 쓰겠다고 고집, 말다툼, 아들의 유전자 검사를 왜 하냐고 또다시 말다툼....
후반부는 대충 넘김, 에필도 lame. 다섯 자녀를 둔 두 주인공 30년 해로하고 손자와 함께 H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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