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mption of the Untamed Italian 클레어 코넬리
Feb-2020 Trope: Blackmail & Mistress Rate:4.0/5.0 Heroine: International super model. 엄청난 미모의 innocent girl. Hero: Self-made billionaire. 소유욕이 강하고 여주에게 첫 만남부터 홀딱 반함. 여주로 하여금 2주간 mistress 수용하도록 blackmail. 2주가 끝나갈 즈음에는 이렇게 끝낼 수 없다고 또다시 deal을 하려 함.. 2020년 작품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었다. 첫 만남부터 Chemistry 폭발해서 둘이 너무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가득, 간만에 설렘이 느껴지는 스토리임. 기존에 흔한 trope 인데도 클레어 코넬리가 아주 잘 쓴 작품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여주가 먼저 사랑고백을 ..
Clare Connelly
2020. 5. 22.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