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k's Penniless Cinderella 줄리아 제임스
Sep-2020 Trope: Marriage of convenience Rate:??? Heroine: 친부의 이름도 모르고 미혼모 엄마와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냄. 낮에는 cleaning, 밤에는 online class로 accounting 공부 중. Hero: Greek tycoon. 지금까지 읽은 줄리아 제임스 작품 중 최악. 여주의 친부는 정말 쓰레기, 자수성가한 재벌이 자신의 친딸과 그 엄마가 어렵게 살고 있음을 알면서도 돈 낭비라고 계속 모른 척 지내오다 여주의 이복동생이 남주와 파혼 후 사라지자, 혼외자인 여주를 남주와 결혼시키려 함. 너무나 극빈층의 삶을 살아서 인지 자존감이 낮은 무매력의 여주. 첫 만남부터 여주를 무시하다 외모 치장 후 생각이 달라지는 남주도 무매력. 스토리도 엉망, 에..
Julia James
2020. 8. 11.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