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Claimed for the Billionaire's Convenience 멜라니 밀번

Melanie Milburne

by New release & classic 2020. 7. 23. 00:01

본문

 

 

Jan-2019

Trope: fake engagement

Rate: 3.3/5.0

Series: Brides of Innocence - 1

번역서: 꽃집 스캔들 Jul-2020

 

Heroine: 웨딩 전문 florist, 두 번이나 약혼자에게 차인 후 소셜 미디어에 남성 관련 부정적인 post를 올리고 있음.

Hero: divorce lawyer, 혼자 되신 아버지를 끔찍이 챙기는 효자.

 

파티에서 만난 두 주인공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나 소위 인플루언서에게 사진이 찍히고 약혼했다는 소문이 나자 서로의 상황상 손해가 아니라는 판단하에 가짜 약혼에 동의 하는데...

첫 만남 그리고 첫 데이트 약속을 남주가 cancel 후 우연히 theatre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남주는 아버지와 왔다고 대답하지만 정황상 믿지 않는 여주의 독설 등, 재밌는 부분은 여기까지...

그 후로는 여주의 두 번이나 차인 이야기 등 듣고 싶지 않고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로 가득 차 있음. 도대체 왜 번역서를 출판했는지 의문. 혹시 시리즈 후속 편이 재미있다는데, 시리즈 출간 예정이라면 이해가 됨.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