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sions of His Christmas Housekeeper 샤론 켄드릭

Nov-2021
Trope:amnesia & second chance
Rate:3.1/5.0
번역서: N/A

Heroine: waitress, catering company 직원, petite and curvy

Hero: Italian, self-made billionaire,

짧은 결혼 생활 후 18개월 동안 별거 중인 두 주인공... 스키 사고로 큰 부상에서 회복한 남주는 부분 기억상실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여주를 찾아오고…

재결합 연기를 부탁하는 남주에게 아내가 아닌 housekeeper로 기억 회복을 돕겠다는 여주…

여주에 관한 기억만 사라진 남주... 여주 얼굴도 기억 못 하는...

그들의 결혼은 miscarriage로 인해 파경에 이르렀는데...

 

두 주인공 서로 상처 받기 싫어 자기 보호에만 급급... 그나마도 여주가 먼저 잘못을 깨닫고 남주에게 다가서고…

너무 지루한 진행... 키스신이 chapter 7에서야 등장... 흥미로운 trope을 어찌 이다지도 재미없게 쓰다니... 남주의 기억 회복 단초도 너무나 예측 가능한 진부한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