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2022
Trope: fake engagement & marriage
Rate:3.2/5.0
번역서: N/A
Heroine: heiress, divorcee, 학력, 재력, 아름다운 외모 모든 것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성에 대한 자신감은 부족.
Hero: 전직 군인, computer expert, self-made billionaire, 어머니에게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가지고 있음.
여주 할아버지에게 여주를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남주는 가짜 약혼, 결혼으로 여주의 경영권을 굳건히 하려 하고...
10대 시절부터 남주를 짝사랑해온 여주는 남주와의 해피엔딩에 대한 비밀스러운 소망으로 결혼에 동의하고...
너무 진부해서... 지루해서 오랜 시간 읽었더니 더 재미없게 읽은 듯.
남주 캐릭터가... 사랑이 두려워... 여주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어야 해...
여주는 다 가지고 있음에도 남주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안절부절....
아마추어 심리분석, 남주 어머니는 어쩔 수 없는 사연으로 어린 남주를 두고 재혼할 수밖에 없었다는 뻔한 구성...
이혼녀임에도 virgin인 여주...
과감하게 포기했어야 했는데... 작가에 대한 믿음으로... 시간이 아깝네...
Nine Months to Tame the Tycoon 챈틀 쇼 (0) | 2021.08.05 |
---|---|
The Greek Wedding She Never Had 챈틀 쇼 (0) | 2021.03.16 |
Housekeeper in the Headlines 챈틀 쇼 (0) | 2020.09.10 |
Wed for the Spaniard's Redemption 챈틀 쇼 (0) | 2020.07.15 |
댓글 영역